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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콩깍지 52회 줄거리 53회 예고

울랄라건강하게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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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방영된 내눈에 콩깍지 52회 살펴볼게요. 내눈에 콩깍지 52회에서는 여전히 장경준이 이영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영이에 대한 괴롭힘이 극에 달해가는 김해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을지 내눈에 콩깍지 52회 살펴보겠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52회>

 

 

김해미는 장경준이 이영이가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것 같았어요. 자기는 그냥 이영이가 애엄마라는 사실만 강조했는데 남편이 없다는 사실을 장경준이 알아버리는 것은 김해미의 계획에 없었던 일이었던 것 같죠. 김해미는 장경준에게 이영이가 싱글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된거냐고 물었어요. 나몰래 오빠를 붙잡고 신세한탄이라도 했냐고 했죠.

 

그런 김해미의 모습에 장경준은 점점 더 정이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계속 이영이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더니 결국 이렇게 공개해버리고 속이 후련하냐고 했죠. 

 

내눈에 콩깍지 백성현

 

장경준은 김해미에게 이영이가 힘든 상황에도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이 멋있다고 했어요. 그러자 김해미는 이영이를 계속 좋아하기라도 하겠다는거냐며 또 발끈했는데요. 이영이는 애엄마인데 미친거 아니냐며 집에서 허락하실 것 같냐고 했죠. 심지어 이영이는 오빠가 만날 수준의 여자가 아니라고까지 했는데요. 장경준은 해미 니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했고 이제 더이상 너랑 친구도 못하겠다고 했어요. 제발 손절해버렸으면 좋겠네요.

 

김해미는 그 분노를 이영이에게 쏟아버리는데요. 인턴 경합을 준비하기 위해 이영이가 사온 도시락도 다 쏟아버렸죠. 그리고는 당장 치우라며 상사가 시키는 일을 거부할거냐고 진상을 부립니다. 

 

그 모습을 본 장세준은 김해미의 가방을 가지고 김해미를 데리고 나가버렸어요. 이러다가 두 사람 러브라인 만들어질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이영이는 장경준이 챙겨준 치킨을 들고 퇴근을 했는데요. 집에 들어와 앉자마자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퇴근했으면 빨래라도 갤것이지 귤이나 까먹고 있냐고 뭐라고 하네요. 집에만 있는 자기가 빨래좀 갤것이지 얄미워 죽겠네요.

 

김도영은 이영이에게 은호오빠가 오랫동안 좋아한 여자가 있다고 하던데 알고있냐고 물었어요. 이영이는 자기한테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했죠. 설마 그게 자기일줄은 모르고 말이에요.

 

이영이는 장훈에게 주려고 장갑을 선물로 준비했었는데요. 장훈이 회장님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장갑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영이를 보고 장경준은 이영이의 그런 마음을 눈치채고 장훈에게 대신 전해주었어요. 장경준이 이영이는 볼수록 단단한 사람이라며 누구에게든 자기 마음 한켠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장훈은 장경준이 이영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정수환

 

장세준은 장경준에게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었어요. 장경준이 이영이의 사정을 알고도 직진하려고 하는 것 같아 놀랐다고 했죠. 장세준은 이영이를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형의 짝으로는 쉽게 동의할 수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장경준은 너까지 등돌리면 서운하다며 자기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이영이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영이가 살아온 시간과 결과를 전부 받아들이기 위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섣불리 행동하면 안될 것 같다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해미는 집에 가서 방문을 걸어잠그고 오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서화경이 그걸 보고 걱정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김해미가 걱정이 돼 잠못든 서화경은 차윤희에게 문자를 해서는 해미가 어젯밤에 들어와서 내내 서럽게 울더라며 무슨 일인지 경준이를 통해 알아봐주실 수 있냐고 물었는데요. 무슨 애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미리내는 장경준이 마음에 든 것 같았어요. 도서관에서 장경준을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었죠. 이영이는 아저씨는 바쁜사람이라 약속을 못지킬 수도 있으니 너무 기다리지 말라고 했지만 미리내는 약속했으니까 올거라며 장경준을 믿고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차윤희는 장경준에게 서화경에게 문자가 왔다며 김해미와 싸웠냐고 물었는데요. 장경준은 장이재에게 어머니 눈에는 제가 아직도 앞못보는 어린애로 보이시는 것 같다며 아버지가 관심을 안주시니 저희한테 집착하시는거 아니겠냐며 아버지가 사랑좀 잔뜩 쏟아주시라고 뼈있는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장갑을 할아버지에게 대신 전달했다며 말하고 가져갔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했어요. 이영이는 미리내한테 머리핀을 전해줬다며 미리내가 꼭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했죠. 장경준은 김해미가 사람들 앞에서 애엄마라는 것을 밝힌 것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 걱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영이는 자기 씩씩한거 알지 않냐며 괜찮다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김해미가 엿들었는데요. 김해미는 이영이가 탕비실에 들어가자 따라가서는 어제 일 이영이씨가 나한테 먼저 시비건것같은데 날 이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고 했어요. 주제파악 참 못한다고 했죠. 누가 누구보고 시비를 걸었다는 건지 어이가 없었는데요.

 

이영이도 지지 않고 시비는 팀장님이 먼저 거셨다며 싸울 생각은 없지만 이유없이 괴롭히는건 참지 않겠다고 했어요. 김해미는 자기가 언제 이유없이 괴롭혔냐며 애까지 팔아서 불쌍한척 오빠한테 매달리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 말에 이영이는 사과하라며 미리내까지 건드리지는 말았어야한다며 따졌어요. 그러자 김해미가 이영이의 운동화에 커피를 부어버리는 모습으로 내눈에 콩깍지 52회는 끝이 났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53회 예고>

 

 

이어진 내눈에 콩깍지 53회 예고에서는 오은숙이 강은진에게 뉘집 며느리가 될지 걱정이라고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마도 강은진은 오은숙의 며느리가 되겠죠? 강은진과 김도식은 동침 이후 어색해진 것 같은 모습이네요.

 

장경준은 요즘 몸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허세희에게 신세좀 져야겠다고 부탁하는 것 같은데요. 그 모습을 본 이영이는 장경준이 걱정되는 것 같았어요.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내가 걱정되냐고 묻는 모습이었는데요. 마음으로 전해지는게 있다며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차윤희는 장경준이 또 순진한 꿈을 꾸고 있다며 한번 더 깨주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차윤희의 공작을 눈치챈 장세준이 엄마 뜻대로 되지는 않을거라며 맞서는 것 같아요. 장세준은 "이제 6년쯤 됐죠? 자꾸 자극하지 마시라구요." 라고 했는데요. 6년 전 사건이 곧 수면위로 올라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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