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50회 줄거리 51회 예고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방영된 내눈에 콩깍지 50회 줄거리 살펴볼게요. 내눈에 콩깍지 50회에서는 이영이가 미리내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경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을지 내눈에 콩깍지 50회 살펴보겠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50회>
장경준은 봉사활동때문에 도서관에 갔다가 또 미리내를 만났는데요. 미리내가 혼자 있다가 그네도 새치기 당하고 머리핀도 밟힌 것을 보고 미리내에게 달려가서는 미리내 아빠인척하며 미리내를 도와주는 모습이었어요. 이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끈끈해진 것 같았죠. 이영이는 미리내를 데리러 갔다가 장경준과 미리내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어요. 장경준 역시 미리내가 이영이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미리내는 이영이에게 김밥을 먹고싶다고 했는데요. 당연하다는듯이 장경준에게도 손을 내밀면서 세 사람은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장경준은 이영이가 남편과 사별했다는 것을 듣게 되었고, 잠든 미리내를 들쳐 메고 데려다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은호가 이 모습을 목격했어요. 장경준이 미리내와도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제대로 질투가 난 것 같은데요. 이영이에게 왜 장경준을 미리내와 같이 만났냐고 물었고 오빠는 니가 장경준과 만나는게 싫다고 했죠. 이영이는 그 사람이 재벌이고 내가 애엄마라 그러는거냐고 오해를 했는데요. 갑자기 등장한 김도영때문에 강은호는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어요. 조만간 강은호는 이영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할 것 같네요.
한편 김도영은 강은호에게 제대로 삐진 것 같았는데요. 강은호가 뷔페를 사준다고 해서 신나서 뛰어갔는데 같이 먹자는게 아니라 친구들하고 먹으라고 상품권을 보내준 것이었어요. 내일부터 출근 안할거라며 상처를 받은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은숙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김도식은 혼자 라면을 끓여먹으려는 모습이었어요. 김창일은 그런 김도식의 모습을 보고 한심하다고 생각한 것 같았는데요. 엄마는 너때문에 속상해서 집에도 안들어오고있는데 라면이 들어가냐며 라면에 물을 부어버렸죠. 집에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듯한 김도식이었습니다.
장경준은 이영이가 사별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았어요. 장경준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본 장훈은 외로운 사람한테 내민 손이 따뜻할 수록 그 손이 거두어질 때 상처를 크게 받는다며 당장 손을 내밀고 싶어도 참으라며 이영이는 충분히 상처를 받은 아이라고 합니다.



장경준처럼 이영이도 장경준을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요. 김밥집에서 오이를 못먹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김도진을 떠올리는 모습이었어요. 자꾸만 김도진과 비슷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죠.
김도식은 속이 상해 강은진을 만나 술을 마셨는데요. 강은진은 김도식을 불쌍해하면서도 라면에 물 퍼부어주는 아버지가 있는 니가 부럽다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아예 친정 부모님이 안계시는 이영이를 떠올리며 안쓰러워하는 모습이었죠. 그리고 술에 취한 두 사람이 동침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김해미는 여전히 이영이를 질투하는 것 같았는데요. 장경준에 이어 장훈까지 이영이를 예뻐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영이가 자꾸 거슬리는 것 같았죠. 조만간 또 이영이에게 못된 짓을 할 것 같네요.
장훈은 장이재 앞에서 차윤희가 비자금을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안사람한테 용돈 좀 두둑하게 주라며 딴주머니 차고 있는걸보니 용돈이 부족한것 같으니 용돈좀 두둑하게 주라고 비꼬는 모습이었는데요. 차윤희는 점점 장이재와 장세준의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네요,
<내눈에 콩깍지 51회 예고>
이어진 내눈에 콩깍지 51회 예고에서 장이재는 차윤희에게 경고를 하는 것 같아요. 이번처럼 자기 모르게 아버지의 심기를 건드리면 더이상 당신을 못믿는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강은호는 김도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밝히는 것 같은데요. 김도영은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모습이었는데, 설마 그게 이영이라는 것을 바로 밝혀버리지는 않겠죠?



장경준은 각막 이식했던 것에 문제가 생겼는지 눈이 불편한 것 같았는데요. 김해미가 장경준의 눈을 봐주는 것을 보고 허세희는 또 팀장님과 장경준이 사귀기 직전 단계라며 이영이 앞에서 헛소리를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솔직한 장경준 덕분에 그래도 덜 답답할 것 같은데요. 이영이에게 머리핀을 돌려주며 이 머리핀을 제일 좋아한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며 자기는 이영이와 몰랐던 사이로 돌아가는게 참 어렵다고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영이는 장경준을 밀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어떤 계기로 두 사람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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