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풍의 신부 40회 줄거리 41회 예고

울랄라건강하게 2022. 12. 13.
반응형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방영된 태풍의 신부 40회 줄거리 살펴볼게요. 태풍의 신부 40회에서는 정모연의 기억이 더욱 선명해지고 결국 은서연과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을지 태풍의 신부 40회 살펴보겠습니다.

 

<태풍의 신부 40회>

 

 

정모연은 사모 모임을 핑계로 강백산의 집에 갔어요. 흐릿한 기억속에서 들려온 한 목소리 때문이었는데요. 아이에게 별점이 있다며 아이를 보여주던 한 할머니의 목소리였죠. 그 이야기를 들은 은서연은 정모연이 기억하는 목소리가 박용자일거라고 생각하고는 정모연을 강백산의 집에 가게 한 것이었어요.

 

박용자는 치매에 걸린 것 같았는데요. 정모연을 보고는 서윤희를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던 박용자는 그 옛날 서윤희에게 했던 이야기와 행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습이었어요. 귀신이라도 들린 것 같았죠. 정모연은 박용자의 모습을 보고 기억이 선명해지는 것 같았어요. 잃어버린 기억속의 목소리가 박용자가 맞다고 확신했죠.

 

태풍의 신부 지수원

 

정모연은 은서연을 만나서는 내가 낳은 아이를 그 할머니가 받아줬고 그 아이의 어깨에 서연씨와 같은 별점이 있었다며 어쩌면 서연씨가 내 딸일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하지만 분명히 서연씨 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하지 않았냐며 혼란스러워 했죠. 은서연은 정모연에게 유전자검사를 제안했는데요. 집으로 돌아오던 홍조이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정모연은 홍조이에게 혹시라도 너가 불편하다면 유전자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홍조이는 유전자 검사에 동의했어요. 은서연이 정모연의 딸일리가 없다고 확신하는 모습이었죠. 홍조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나만 몰랐다며 섭섭해했어요. 그러면서도 현재의 기억이 과거의 기억을 왜곡시키는 것 뿐이라며 두 사람이 모녀관계일리는 없다고 했죠. 정모연에게도 엄마가 힘든게 싫다며 너무 힘쓰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강백산은 강바다를 포기하기로 결심한 것 같았어요. 강바다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로 르블랑 주식을 내놓고 팀장 자리에서도 물러나라고 했죠. 강백산은 오비서를 시켜서 강바다의 자리를 치워버리기까지 했는데요. 강백산이 그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것을 보자 모두들 강백산의 의중을 궁금해했어요. 단순히 탑차 사건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고들 생각했죠.

 

강바다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게 강백산의 발목을 잡을 일이 없을지 찾는 것이었어요. 남인순에게도 자기가 이대로 내쳐지면 나든 은서연이든 둘 중 하나는 죽는거라며 자기를 도와달라고 했죠. 하지만 강바다 쇼에 질린 남인순은 강바다에게 더이상 넘어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태풍의 신부 오승아

 

강바다는 마대근의 사무실을 뒤졌는데요. 강백산의 발목을 잡을만한 증거를 찾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그건 강백산의 덫이었던 것 같아요. 마대근은 강바다를 끌고가 어딘가에 가둬버립니다.

 

정모연과 은서연은 드디어 유전자 검사를 했어요. 홍조이도 두 사람을 따라갔는데요. 홍조이는 몰래 자신과 정모연의 유전자 검사도 의뢰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결과가 나왔는데요. 그 중요한걸 그냥 홍조이한테 맡겨버리네요. 홍조이는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요. 은서연이 정모연의 친딸이고 홍조이는 정모연의 친딸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결과지를 받아보고 홍조이는 너무나도 충격을 받고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모연과 은서연은 집에서 홍조이가 가져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홍조이가 결연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모습으로 태풍의 신부 40회는 끝이 났습니다.

 

<태풍의 신부 41회 예고>

 

 

이어진 태풍의 신부 41회 예고에서는 이제 강백산이 윤산들의 아빠 윤재하를 죽인 일이 수면위로 드러날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강바다는 강백산의 점수를 따기 위해서였는지 강백산에게 펜을 선물하며 아버지가 예전에 즐겨쓰시던 펜이라며 잃어버려서 늘 아쉬워하시지 않으셨냐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윤산들과 은서연은 윤재하가 죽었던 사고현장에서 발견했던 만년필을 꺼내보는 모습이었는데요. 그 펜이 강백산이 윤재하를 죽였다는 증거가 될 것 같죠.

 

태풍의 신부 배그린

 

정모연과 홍조이는 함께 별딸랑이를 보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무리도 홍조이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한 것 같죠. 별딸랑이는 홍조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홍조이는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고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대체 정모연이 어떻게 은서연을 두고 우리 가족이 된 것일지 생각이 많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정모연이 점점 더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얼굴에 피를 묻히고 섬뜩한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던 강백산의 얼굴이 떠오른 것 같아요. 이제 모든 기억이 돌아오는 것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